1차 면접은 아마도 같이 일하게 될 실무진 두분하고 한 것 같다.
뭐 보통 면접하고 비슷했고, 이제 이사람이 실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느냐를 테스트 해야 되는 데
여기서는 약 20개 정도의 문항을 만들어서 즉석에서 대답하는 식이었다.
뭐 내가 제네럴리스트는 아니기 때문에 한 80% 얘기했고 대충 충분하게 잘 설명한 것 같다.
문항은 예를 들면 이런식,
* critical section, 뮤텍스, 세마포어, 이벤트 차이가 뭐졍
* Edit Control 에 문자열 입력할 때 부르는 API?
* DB 트랜젝션에 대해서 말해보세염.
등등등, 평이한 수준이다.
대신 알기만 하고 써먹어 보지 않았으면 할 얘기거리가 적어지는 건 당연한거고,
2차 면접은 약 일주일간의 텀이 있었고
개발자 중의 수장인듯한 분, 영업대장이신분, 그리고 사장님 이렇게 세 분하고 보았다.
개발자 아저씨는 조금 날카로워 보였고, 사장님은 아주 마음씨 좋아보이는 이미지였다.
대충 잘 한것 같삼.
젤 중요한 연봉 얘기는 왜 면접 때 얘기하지 않는 것일까 ...? 어딜 가도 말이지...
